세종시 네일샵 "손톱공주" - 생에 첫 네일아트.. 데이트

안녕하세요 홍지군입니다. 

한옥 카페 헤이믈에서 커피를 마시고 네일아트 이야기가 나와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같이 네일샵에 갔다왔습니다. 

 

출처 : 네이버 검색 

주소 : 세종 보듬4로 9 카림애비뉴 1층 38호
영업 시간 : 매일 10:00 ~ 21:00 (예약 제 운영) 

 네일샵 "손톱공주"는 네이버에서 실시간예약이 가능한 매장입니다. 전화로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네일샵은 원래 이런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화예약하니 문자로 자세하게 "오시는 길" 안내와 시술 이후에는 방문 감사 문자까지 오네요.. 세종시 카림애비뉴 지하 추자장에서 100번대 주차구역을 찾으면 상가 이동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1층에 올라와서 상가 뒷쪽으로 이동하면 바로 있는 네일샵입니다.

다양한 네일메뉴판??? 여러가지 색상과 기본 조합상품인 것 같다.. 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반짝반짝한 것도 있고 단색의 색상의 메니큐어 색상도 있다. 

 

벽장에 진열되어 있는 메니큐어는 지금까지 봐왔던 메니큐어들의 디자인들 과는 다른 느낌의 메니큐어 들이 진열 되어있어 인테리어 소품인가 했는데. 실제로 사용되는 메니큐라서 조금 놀랐다. 메니큐어의 끝에가 뾰족뾰족하고 지금까지 집에서 봤던 메니큐어는 끝에가 모두 둥글거나 각진형태의 메니큐어였는데.. 벽장에 진열된 메니큐어를 보면서 빈 메니큐어 통만 구매를 해서 거실이나 주방옆에다가 장식해놔도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렸다...

 

같이 네일샵에 온 김에 손톱케어와 강화젤을 바르는걸 해봤다. 첫 네일아트 방문이라 그런지 내부 구경과 시술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사진찍는 타이밍을 못잡았다. 다행이 첫 네일아트를 완료한 사진은 남길 수 있었다. 

 

손톱케어와 강화젤 바르기만 하는데도 시간이 30분정도 소요가 된 것 같은데... 여자친구의 경우에는 손톰에 메니큐어도 바르기 때문에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았다. 

여자는 손톱케어를 한 뒤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 같은데 메니큐어를 바르기 전에 led가 나오는 기계에다가 손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손톱케어를 받았다 물어봤지만 뭘 한 거였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기전에 테스트용으로 끝자락에 살짝살짝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 같다..  반짝이가 들어있는 메니큐어도 있고 그냥 단색의 빨간색도 있다. 

 

직원분이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는 동안 바로 뒤에서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어서 남겨두었다... 사진을 이쁘게 찍는 방법을 잘 모르기에 그대로 똑같이 촬영해서 블로그에 올려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네일샵이라고 하면 남자 혼자서는 들어갈 일이 있을까 싶다. 네일샵에 가보기 전에는 손톱깍이로 집에서 직접 깍으면 되는걸 왜 돈내고 네일샵까지 가서 손톱정리를 하고 메니큐어를 발라올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같이가서 손톱케어를 받아보니 나름 만족도가 높았다. 손톱에 강화젤을 발라보니 손톱이 반짝반짝!! 거린다..

 

데이트 코스에 네일샵을 넣는다면 낮부터 저녁사이에 시간을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고 시술을 받고난 뒤에는 여자친구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네일시술을 받으면서도 같이 대화도 나누고 카페에서의 시간보내기나 네일샵에서 시간보내기 둘다 만족도는 있지만 네일샵에서 같이 데이트 하는 것도 상당히 괜찮아 한달에 한번은 힘들더라도 1년에 몇번씩 같이 네일샵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슬쩍 내가 좋아하는 색상을 손톱 어딘가에 바르자고 권유할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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